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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이 굉장히 낡았는데도 해충박멸 가능한가요???
  • 작성자 가르시...
  • 작성일 2006.08.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은 친할머니 때부터 살았던 집이라 매우 낡았습니다

몇십년 된것같은데 그래서 온갖 벌레가 날뜁니다

바퀴벌레 큰거 엄지손가락 2개만한거 돌아다니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제 발에 앉았다가 물고튀고 엄마 팔 2번이나 물고도망가고 엄마

얼굴에도 앉고 자다가 머리위에 뚝떨어지고 정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크기도 장난이아니라 진짜 미칩니다 그리고 저희집 목욕탕은 벌레들의

천국입니다 화장실은 따로 떨어져있기 때문에 벌레가 없습니다 목욕탕은

벌레가 진짜많습니다 여태껏 귀뚜라미로 알고있었던 꼽등이가 제일로 많구

요 크기도 바퀴벌레급인 꼽등이도 엄청많고 맨날 불켜보면 새끼 꼽등이들

한부대씩 날뛰고있고 요즘은 오줌싸면서 꼽등이 맞추기합니다 그정도로 꼽

등이가 맨날 있고 엄청많습니다 밤에 불끄고 집에 돌아다니다보면 발에 뭔

가가 밟힙니다 보면 왕꼽등이가 살짝 밟혀있습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이틀

연속 밟았습니다 또 꼽등이만 있는게아니라 왕바퀴벌레는 옵션이고 한달전

에는 게도 봤습니다 옆으로걷는 게도 살고있더군요 크기도 슬리퍼만한

게 였습니다 정말 해충들의 천국 지상낙원 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굉장히 낡아서 지붕이고 목욕탕이고 다 나무가 썩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세스코라도 완전 박멸은 불가능일것같은데 완전박멸 가능한가요???

아마 안방 장롱뒤에 왕바퀴벌레집도 있을겁니다 장롱뒤에서 왕바퀴벌레들

이 많이나오더군요 세스코라도 완전 박멸 가능한지 그리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세스코직원은 벌레 안무섭습니까?? 왕바퀴나 왕꼽등이나 정말

전 맨날 봐도 소름이돋는데 세스코직원도 사람인데 벌레 무서워하는지

안무서워하는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