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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헉 답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 작성자 mvp
  • 작성일 2006.08.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세스코맨님 안녕하세요 ^^

그게 바퀴 알의 가능성이 높다니 OTZ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4개월이 다 돼 가는데 아직 날벌레를
제외하고는 뭘 본게 거의 없어요. 바퀴벌레도 한번도 못봄..
참 화장실에서 그 다리 엄청 많이 달리고 지네같이 생긴?
그녀석은 한번 본적이 있어요. 때려 죽였는데....
또 귀뚜라미 비슷한 녀석도 어디서 들어왔는지 본적 있는데 역시 죽였..

바퀴는 암컷이 알을 달고 다닌다던데 둥지도 짓는군요. ㅡㅡ;
그걸 한번 본뒤로 계속 화장실뿐 아니라 집안 이곳저곳 천장쪽에도
보게 됩니다. 생긴게 너무 소름끼쳐서요.
그안에서 30마리 정도나 부화한다니.. 못봤다면 큰일날뻔 했군요.

그게 보통 부화기간이 어느정도인가요?

아파트에 1년에 한번인가 집집마다 방역을 실시 하나 보던데요.
저번에 6월달쯤에 방역업체에서 와서 약을 뿌리고 가던데 엄청 독하다며
2~3시간 바깥에 있다고 오라더군요. 나가기 직전에 잠시 냄새만 맡았는
데도 속이 꽉 막힐정도로 독하더군요. 그런건 효과가 있을라나 몰겠네요.

여기 이사와서 4개월 가량 바퀴벌레를 한번도 못봐서 참 기뻤는데
이게 뭔일인지.... 답변에서 말씀해주신 박스는 안에 못들어가게
테이프로 봉해놓으면 안되나요? 컴퓨터 부품이나 전자제품 박스들을
그대로 테이프로 봉해서 창고에 넣어놓거든요. 쩝.. 되게 신경
쓰이는군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제가 사진을 보지 못해 설명만으로 들었을 때에는 바퀴의 난협을 보셧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 것입니다.

독한 약품은 보이는 해충을 제거하는데 도움은 되지만 숨어사는 바퀴와 같은 해충은 제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박스를 봉해놓기 보다 박스를 치워주시는게 좋습니다. 밖으로 배출해주시고 깨끗하게 집안을 관리해 주세요.

답변일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