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세스코 홈에 들어왔다가 게시판을 한참 읽다가 퇴근했지요...
참...기발하고 재치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퇴근했을 뿐인데....
글쎄...이런 일이...
꿈속에서 바퀴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지 몹니까!
제 방 천정에 바퀴가 우글우글 대구 저는 그것들을 죽이려고 바둥바둥치구....
혹시...꿈속에 나타난 바퀴도 잡아주시나요?
제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ㅡ,.ㅡ
악몽을 꾸셨군요.
그러한 꿈을 꾸실때는, 필히 세스코맨을 불렀어야죠.
그랬다면, 악몽이 아니라 길몽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
현실에서는 그만큼 빨리 갈 수 없어,
꿈 속에서나마 1초면 갑니다.
^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