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애띤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남자친구가 요즘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스코 케시판을 자주 보면서 웃거나 하더니만...
바퀴벌레 잡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되요..
매일 학교에 오면 놀라운 다크써클과 피곤함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한날 정말 기쁨에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달려오며 자기가
드디어 해냈다고... 바퀴벌레를 잡는 방법을 알았다고... 그러더군요..
얼른 세스코에가서 이 방법을 알리고 세스코에게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남자친구가 말하는 방법 정말 신선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하루에 세번씩 자기방에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곳에 자위행위를
하여 이곳저곳 뿌려 놓았다는군요.. 그것도 일주일간...
그후로는 바쿠벌레에 모습조차 볼수가 없었다는군요..
그리고 저도 남자친구의 정액을 받아 집안 곳곳에 뿌려 놓았습니다...
냄새는 좀 역겁지만 그래도 바퀴벌레에 모습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
습니다.. 이게 정말 신선한 방법일까요 ?? 정말궁금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우리집과 남자친구 자신의 집을 지킨다고..고생하는
내남자친구 너무 불쌍합니다... 얼굴에 혈기라곤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