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 화장실에 탱자 반만한 노란색과 하얀색이 섞이고 털 같은게
좀 있는 알 같은게 화장실 천장쪽 모서리에 있다고 했었는데요.
그땐 디카가 없어서 못 찍었는데 이번엔 쌀 한톨 만하게 작은게
또 보여서 사진을 첨부해서 올립니다.
우측에 쌀 한톨만하고, 좌측엔 좁쌀만한듯 하네요.
멀리서 보면 그냥 하얀거 같은데 접사로 찍어보니 이거 누런게
좀 보이고 징그러운게 저번에 그거와 비슷한것도 같아요.
크기만 수십배 차이나는거 같은데 이것도 2개의 크기가 다른걸 보니
이게 커지면서 저번에 본것 처럼 아주 커지는것 같은데 맞나요?
이게 바퀴의 알 일까요? 저번엔 큰거라 정말 소름 끼쳤거든요.
샤워중에 본거라......... ㄷㄷㄷ
제발 성의 있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