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집에 이사온게 3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일단 우리집은...10년쯤 된 오래된 빌라구요~ 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습한 환경 때문인지...전에는 자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돈벌레"라고 부르는 그리마가 자주 나타나요...
아주 작은것부터 큰것까지...어찌나 징그러운지...나타날때마다 일단은 모기약으로 없애긴 하지만...너무 자주나타나니까 이젠 정말 소름끼치네요~
습한 환경때문일까요? 아님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그 벌레가 자주 나타나는 원인과 퇴치법을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욕조에서 두번이나 발견했는데...혹시 하수구를 타고 올라올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