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바퀴벌레를 갈아 요구르트에 섞어
피부에 바르는 미용법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바퀴 껍질의 키틴질에 포함 된 콜라겐 때문이라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세스코의 공식 입장은 어떠신지...
뭐 수천종의 바퀴들중 병원균을 옮기는 바퀴는 고작
20종 정도라는 출처분명의 정보와 함께 퍼지고 있는
바퀴 미용 열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곳에서는 무균 사육을 하시고 그 벌레로 맛사지를 하셨다고 설명이 된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조작도 있는듯 합니다. ^^!
내용만 본다면 이론상 맞긴 하지만 콜라겐등은 액체상태로 피부에 흡수가 되어야 하며, 바퀴자체를 갈아서 만듯 팩은 높은 효과를 보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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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저라면 바퀴 맛사지 그냥 해줘도 받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