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답변주신 메일을 확인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충에 관한 질문은 당연..정말 친절히 답해주심은 물론..
제가 사소한 상담을 해도 정말 성의껏 답변해주시니..정말 감동이예요..ㅋ
음..먼저번 상담때..
그 상사분은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인제는 조금은 차갑게 느껴진답니다.
저에대한 "좋은" 방향의 맘을 접으셨나봅니다.ㅋ
글서 저 역시 불편해서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지요..
세스코맨 님이 말씀 하셨듯이..
공과사는 구분해야겠죠?
지금은 조금 힘들고 좀 섭섭하고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남친과 연애기간이 길어서
조금은 권태기를 느낄때 이런일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며..
맘 단념하고 있답니다.
암튼.. 정말 친절한 상담 답변..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두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