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건 파리같이 생겼고 날개도 있는데 파리보다는 좀 더 큰 것 같고
특징이 다리가 길고 특히 뒷다리가 메뚜기처럼 생겨서 튀어다니기도 합니다.
생긴게 징그러운 정도가 아니라 무서워서 손으론 잡지도 못하고 에프킬러 가지러 가면 금세 사라집니다.
요즘 자꾸 집에서 이 벌레가 출몰하는데 대체 이 벌레의 정체는 뭔가요?
이 벌레때문에 요즘 잠도 못잡니다 ㅠ_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파리는 아닌것 같고 파리의 사춘인 등애가 아닐까 합니다.
꽃등애를 보신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곳이아닌 주로 산속이나 들판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주변에 산과 들이 가까운지 궁금하네요.
성충을 살충제로 꾸준히 제거하시면 집안에서 모두 제거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