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사랑 했던 여자 친구와 헤어 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코끝에 스치니 옛생각이 어렴풋나는군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바라 보면 그녀 였는데.. 이제는 볼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 까지도 받아 들려 지지 않는군요.. 어느 누구를 만나도 항상 옛일이 생각 나는 군요....~!
헤어진 후의 상처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오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 대부분의 남자는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전에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현재에 충실한다는 거죠...*^^*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투자하는게
현명한 생각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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