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cs팀을 통해 처음 세스코 게시판을 소개 받았고요 터무니 없는 질문에도 성심껏 질문에 응하시는 모습들에 그럴리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그러하시네요 그러기에 세스코가 더욱 가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나 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든든한 세스코내요 어릴때 아빠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면 항상 해주시던 답변처럼요 물론 지금도 큰 회사지만 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자리는 세스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터무니없는 말 한마디 라고 생각 하겠지만 회사 칭찬을 꼭 한마디 하고싶었어요...
정말 어렸을 적에
무엇이든 물어보면 놀라울 정도로
아버지는 항상 모든 것을 알고 계셨죠.
이제 자라나는 우리 애기를 보면
과연 나도 우리 아버지처럼 모든 것에 대답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전 아직 아빠이고 ^^;
제 아버지를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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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있네요~! 나무바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