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낭 여행때,
잘 튀긴 전갈 이랑, 지네,, 굼벵이 글구
바퀴벌렐 먹고 왔답니다.
지금도 가끔은 그 맛을 떠올리며 군침을 삼키곤 합니다만,
한국에서 그 맛을 보기란 불가능한 일 이겠지요.
그래서 말인데여...
쎄스코의 첨단기술을 동원해서리
식용 바퀴의 양산을 계획 해보심이 오떨까 합니다.
수출로다가 외화 획득도 되겠고,
귀사의 자본력을 이용해 직영 요리점을 차리신다면
저같은 바퀴벌레 메니아들의 절대적인 호응도
얻을수 있을듯 하거덩여!!
바퀴벌레,,,
거 생각보다 괜찮은 차세대 대용식량 인듯합니다,,,,만
글쎄요. 우리나라에서는 혐오식품으로 기피대상이 될 거 같은데요?
하지만 실제 어떤지 구경나오거나
튀김 등을 선물로 주는 경우가 생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