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무이랑 아부지랑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 갉아먹는
해충들이 국회의사당에 잔뜩 있는데..
안 잡아 주시남여 ?
글쎄요. 요즘은 좀 조용하지 않나요?
오히려 푸른기와집이 시끌시끌 하던데,
오늘 신문 기사를 읽어보니
우리나라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서방(미국, 일본)에 대해서는
군사권 달라, 우리땅이다하면서 얼굴 붉히더니
예전부터 우리가 섬기고 살았던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고 있네요.
군사권하고 땅만 차지하면 뭐 합니까?
정신적으로 아직도 매어 있는데... ㅡㅡ^
여담이지만, 푸른기와집 집주인이 지금 3년 반정도 됐나요?
아직 다 끝나지 않는 푸른기와집 생활이지만
제 나름대로는 지금 집주인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쫓겨났다가 다시 들어온 집주인
최초로 성형수술한 집주인...
^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