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글을 남깁니다.
요즘 도심에서 비둘기가 공해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 골치거리가 된 비둘기들... 하지만 포획·사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법적으로)
그래서 세스코에서 향후 비둘기에 대한 방제를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완전박멸은 아니더라도 일정하게 방제를 통한 개체수 조절을 하고 새똥으로 피해를 보는 곳이나(공공시설이나 주택, 주차장 인근 등) 불편을 주는 곳에 둥지를 튼 경우에 방제를 해주는걸로 정부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방제한다면 세스코나, 시민들이나, 정부나 win win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도둑고양이의 방제도 해볼만 할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비둘기 제거작업은 말씀하신대로 법적인 문제점이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쫓아 버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둘기나 도둑고양이 같은 경우 위해조수로 앞으로 사업에 포함시킬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대규모 산업체를 중심으로 도둑고양이와 뱀의 경우 포획하여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