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실수(?)로 세스코 홈쥐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하는 일은 웹프로그래밍을 가르쳐서 먹고 살고요...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
장난성 글이 올라오면 관리자들이 거의 답변을 안하는데...
여기 홈쥐 관리자님은 자상하게 답변해주시는 걸 보니
무척 기분이 좋네요..
이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분이 근무하시는 세스코라...
아마 몇년 지나지 않아 지구밖으로 모든 해충들을
퇴출시킬수 잇는 그런 멋진 회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지금처럼 넓은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라고..
그럼 수고하세요...^^
인터넷에서 사람의 향기가 난다...세스코~~~
이래저래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목욕을 며칠 하지 않았더니
냄새가 좀 나긴 하는 군요. ㅡㅡ;
일단은 향수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