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개미는 아주 똑똑하지 않습니까?
인간도 그렇듯이 개미도 인간들처럼 번식을하다가 농사를 짓다가 언어가 생기고 문자가 생기고 공부를 할줄 알아지고 머리를 쓸줄 알아지고 무엇을 만들줄 알아지고 드디여 힘이 세져 지내들끼리 싸우다가 무기를 만들고 무기가지고 싸우다 나라가 생기고 나라가 생기면서 나라끼리 큰 전쟁이 일어나 개미가 많은곳에서 전쟁이 나면 구경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 개미들은 드디여 공장을 만들어 산업화 까지 되고 산업화가 되니까 개미들도 드디여 옷을 입고 갑옷을 입고 총을 만들고 그러다가 큰 무기까지 만들어 점점 발전하다가 개미중 똑똑한 한 과학자가 어떤 물질을 만들어 엄청 커지는 약을 만들어서 개미가 인간보다 커져서 그것들을 개미 4마리가 임시로 먹고 그들이 결혼을하여 애기를 나니 애기가 버스 만하고 엄마들은 산만하고 그러다 번식하여 이 지구를 개미들이 지배하고 인간은 곤충이 되어 또 인간도 커지는 약을 만들고 따른 곤충들까지 개미의 영향을 받아 커지고 곤충끼리 이번에는 나라가 되고 개미와 바퀴가 전쟁을 하고 인간과 잠자리 부대가 전쟁을 하다가 세계 곤충대전도 일어나고 결국에는 이 지구가 망하는 끔칙한 상상을 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전 이글을 읽다가 숨이 차올랐습니다.
쉼표나 마침표가 없어서 쉬지 않고 계속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요... ^^;
문장부호를 바르게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