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는 개미가 엄청 많아요. 어어엄처어어엉.. 많아요.
붙이는 개미약을 사용했는데.. 왜 있잖아요. 먹고 먹고 또 먹고 서로 먹고 죽은놈 먹고 해서 씨를 말리는 약요.
그런데 그게 영 효과가 없네요. 그놈들은 왜 그 약을 안먹는 걸까요?
결국 밟으면 죽는 약으로 바꿨는데, 내성이 생기지 않을가 걱정예요. 아님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도 좋을까요?
글고 이놈들이 장농주변에 자주 출몰하는데 혹시 장놈틈에 집을 지을수도 있나요?
약을 먹었는데도, 개미가 죽지 않는 것에 대해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1) 약제가 효과가 있는데,
개미군체를 다 죽일만큼 양이 되지 못하였을 수 있습니다.
2) 약제를 가져갔는데, 나중에 먹을려고 보관한 경우
3) 약제 자체가 효과 없는 경우 등이 있겠지요.
약제를 바꾸셨다고 하는데, 별 효과 없습니다.
먹이활동을 할려고 서식지에서 나와 돌아다니는 개미는
전체의 10% 미만이거든요... ㅡㅡ^
세스코에서는 자체적으로 매월 직접 만들어
효과 빠르고 확실한 그리고 인체에 무해한
개미약제를 활용하여, 개미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날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