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약서 확인해보시면 아시겟지만 7월22일에 초기 관리 받았었고 그 뒤로 2차받을때까지 가끔 개미가 나왔었습니다. 그래도 좀 줄은거 같아 2차때 받고 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2차 받고도 계속 적으로 나와서 며칠전 해피콜 해주신다는 연락받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어제 연락왓더군요. 세스코맨이 어제 연락왔으ㅏ 집에 없어 관리못 받고 내일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생각해보니 도저히 안되겠더군요...그동안 몇마리씩 보이던 개미는 고사하고 오늘은 정말 개미 수십마리가 돌아다니는 걸 잡았습니다. 정말 화가 치미는 것이 ...남편과 상의해본 결과 내일 해피콜을 안받으려고 합니다. 4시반까지 와주시기로 약속은 하였으나...생각해보세요...낼 관리받고도 또 나오면 어떻할껍니까??정기적 관리를 받는다해도 그래요. 1차.2차관리 받은지 한달도 채못되어 이렇게 개미들이 설치는데...낼 받는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질까요??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1차관리 받고서도 줄긴했지만 계속 나왔었고 2차 관리 받고도 이렇게 나온다면...담당자님이 제 입장에서 봤을때 정기적 유지비 내고 관리 받고 싶겠습니까?
당시는 생각못했는데...아까 돌아다니는거 몇 마리 잡아놨습니다.
혹시 생떼 쓰신다고 하실까봐....
솔직히 그전에 몇마리 나왔을대는 웃으며 그냥 건의했었는데...
오늘 식탁위를 돌아다니는 개미떼를 보고 이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글 올립니다. 낼 아침 전화는 드릴것이나..(애기땜에 정확한 시간은 말씀 못드립니다만) ,,,지금 애기 재워놓고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아서..도저히 안되겠습니다. 환불조치 반드시 해주세요. 다른데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16만원 거금입니다. 그만큼 맏고 했는데...이런 결과라니 만약 환불 안해주신다면 저도 조치를 취해야겠지요.
다소 언행에 기분 나쁘실지 몰라도 전 이시간까지 잠안자고 생각만 해도 저는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몸이 근질거리고... 울애기 팔뚝에 생긱 빨간 것들도 다 저 개미때문이라는 생각들고...한참 기어다니고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만지는데...저도 모르는사이에 개미한테 물렸을거라 생각하니..정말 짜증나고 화납니다. 이글 보시는 대로 바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