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항상..열띠미
답변하시는...세스코맨..우먼 님들-_-? 께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ㅇ*..
존경스럽기까지하군여..^^:.. ..
아..서론이 너무 길죠?..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집에 몇달전까지만해도..
바퀴가.. 정말 가운데손가락...두마디..??..
그정도의 큰 바퀴가 2~3마리 정도...
보엿는데여...동일곤충일지도 모르죠..ㅋㅋㅋㅋ-_-;
그 다음부터..청소도 열씨미 하고..깨끗이하고..
그랫더니..안보이는거예여..그래서
사라진줄알구..기뻐햇는데.. 몇일뒤에 또다시..
아주 작은 바퀴가 나왓어여.. 크기는..대충
쌀알보다 약간..작은...그정도의 크기가 나와서..
좀 놀랫어요.. 그래서 그 작은 바퀴를 죽이고나선..
한번두 바퀴벌레가 나오지 안앗거든요??
그럼..다 죽인건가요?? 아님.. 또 다른곳에서
서식하고 잇는데..제가 못보는걸까요??...-_-;
걱정이네여..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행복만 가득하시길...세스코도..번창하구여..^^*
일단은 고객님 집에 침입했던 2~3마리의 바퀴가
독일바퀴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미국, 일본, 먹바퀴 중에 한 종이겠지요.
(색상을 알려주셨으면 조금 더 좁힐 수 있는데…^^;)
조그만 바퀴는 두가지 가능성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대형 바퀴 중에 한마리가 알집을 놓아두었을 경우
2) 단지 작은 바퀴가 침입한 경우
뭐 어찌되었건, 이미 처리하셨고,
또한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바퀴의 서식이 불가능하게 만들었겠죠.
지금과 같이 항상 열심히 하신다면
앞으로도 바퀴가 생가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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