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출산했던 작년 여름...
이 벌레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최근까지 비오킬 모기약 아로마 초음파 국화살충제 스팀...
별짓 다했지만,,, 아시겠지만,,, 번식에 번식을 거듭하는걸
제어 할수가 없더군요..
..
그런데 제가 몇일 사이 집안을 거의 박멸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아들이 흘린 무언가가 계기가 되어...
출현했던 곳을 무언가로 닦았더니..
거의 출현제로입니다...
두 아이들이 다들 감기로 힘들어 해서 가습도 60%유지하고 온도도 27를 유지했는데도 이것들이 나타나지 않는다함은 이 무언가를 엄청 싫어 하네요..
제가 그냥 알려드리면,,
너무 손쉬운 방법이라 장사 안되실것 같은데...
이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제 주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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