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다직장에나가세여
그래서 바퀴가나오면 제가다잡아야하죠...
그런데 제가 바퀴잡을때 소리를질릅니다.
왜질를까요?
그래도 잡으신다니 다행이네요... *^^*
손을 이용하실지, 파리채와 같은 어떤 도구를 이용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공통적인 것은 죽은 사체를 치워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휴지나 기타 다른 것을 사용해서
엄지와 검지로 집어야 할 거고...
그 느낌때문인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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