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슈가...
내가 마지막으로 게시판을 본지 2년전이였는데..
(군복무 2년....)
아직까지 활성화가 되있다니...
놀랍습니다...
알바를 구해서 게시판을 돌리시는지....
혹시나 자리 하나 있으면 리플 달아주시오~~
고객님들이 당장 저희가 필요치 않아 관심 밖에 있더라도
저희는 항상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언제든 다시 오실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갑자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란 동화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