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바퀴의 입장을 생각해봅시다..
바퀴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바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들에게 천대받고 멸시당하다니..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고자
그렇게 열심히~~ 뽈뽈거리며 먹을것을 찾아 헤매이는건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만으로 죽이다니..
왜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바퀴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거죠??
왜 그렇게 이기적인거죠?
나에게 피해를 준다고 그렇게 학대해도 되는건가요?
우리 모두 집에서 먹을것을 찾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부지런한 바퀴벌레와의 공존의 길을 모색해 봅시다~~
글쎄요...
사람들이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를 가지고 움직이는 세균폭탄과 같은 바퀴...
바퀴로 태어난 것 자체가 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