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봉천동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개미가 있어서 해충박멸을 위해 세스코에 문의를 해서 해충을
잡을려고 했던 소비자인인데 상담하면서 우리는 맞벌이 부부이고 그래서
시간이 주말에만 된다고 말해서 오늘 30일에 방문을 받을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전날 전화를 받으면서 얼마나 황당했는지 방문시간을 이미 정해져있는 11시30분에서 12시 사이에 방문을 한다고 해서 저희 부부는 그시간에는
없고 제가2시30분에서3시 사이에 집에 있을꺼라고 하니까 전화를 건 기사왈
세스코는 토요일은 휴무인데 우리때문에 나온거라는 식으로 애기하면서 제가 말한 시간은 너무 늦여서 방문하기가 참 어렵다는 식으로 애기를 하길래
너무나 화가나서 그럼 다른곳에 의뢰를 해야겠네요라고 하니까 그 기사왈
그러세요 라는 식의 답을 들었는데 참 할말이 없더라고요
세스코가 언제부터 그렇게 거만한 회사였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못해도 맞벌
이 부부들이 늘어가는데 우리는 평일4시30분 주말에는 방문못하는 회사라고
미리 상담할때 애기를 하던가, 니네 아니라도 우리는 할사람들 많으니까 시간 안되는 너희같은 맞벌이는 다른회사에 가라고 상담을 하지 왜 3주애기하면서 사람을 우롱하는지 알수가 없네,
한마디만 합니다. 사장님 그런식에 회사 경영방침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두고 볼껍니다. 당신네 회사가 얼마나 가는지 내가
알고 지인들,인터넷을 통해서 당신네 회사의 실체를 애기 하고 다닐테니까
그리고 직원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서비스 참 지랄같은 회사는 처음이라
직원교육부터 시키는게 좋을껍니다. 그나마 오래 버티려면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담당 지사에 문의하여 위 사건에 관한 경위를 조사하여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