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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절지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작성자 자취생
  • 작성일 2006.10.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첫날부터 절지류가 나오더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노래기,,

첫날에 못잡고 있다가
셋째날에 제몸에 올라오려는걸 발견하고

책으로 지그시 눌러 사살했습니다,,

방을 살펴보니 한쪽에 구멍이 나 있더군요

주인 아저씨를 불러 매꿨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몇일후

화장실에 이상한게 있더군요

다리는 엄청많은데,,
몸은 작지만, 다리가 엄청 길었습니다,,

뒷다리중 한쌍은 검은 줄무니가 있으면서
엄청,, 엄청 길더군요,,

보니까, 화장실 하수구가 열려있었더군요,,
그것도 막았고,,

마지막으로 들어올곳은
베란다의 하수구인데

들어오기전에 미리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참고로 저의 자취방은 뒷면이 수풀밭이고 옆면이 산이라

곤충이 많습니다,,


휴,, 화장실에 들어갈때마다 이리저리 살피는게
괴롭군요,,

살충제같은거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노래기 라면 심한 악취를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녀석들은 몸 옆에 부분과 배판 측면에서 불쾌한 액체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흙에 서식하며 성충은 4~5년의 수명을 갖습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됩니다.

기타 벌레는 사진을 올려 주실수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설명으로는 어떤 종류인지 알수가 없네요.

살충제등 약재는 이곳에서 설명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변일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