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민상담 들어갈게요.. ㅎㅎ
제가 요즘에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빠른 생일자입니다..
제가 어디서 모임을 하는데 거기에
제가 빠른 84인데 83애들이 원래 제 칭구들이자너여..
근데 복학을 해보니 예전에 나이가 같다고 제가 칭구먹은 84들이 있구
처음보는 83이 있는거에요.. 근데 여기서 제가 83보구 말깔려구하니깐
이놈이 자기 입장이 좀 그러니깐 자기보구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네요.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그러네요.. 한대 때려줄까하다가 참았는데
세스코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제 입장에서는 참으로 힘든상황입니다..
이건뭐...
걍 다 친구로 지내세요. ^^
형은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