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보지도 못했던 벌렌데 ;
에프킬라로 칙 -
잡고 나서 겨우 찍었네요
길이는 한 0.5센티 정도될것같구요
앞뒤로 까맣고 중간에 좀 투명했다고 해야하나요
꿈찌럭 거리는게 너무 징그러워서 소리 악 ! 지르고 바로 에프킬라
직행 했거든요
꼬리부분이 뾰족햇던것같기도한데
좀 길쭉 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죽으면서 좀 말려있는 모습이라고 해야될까요;
이게 대체 뭘까요;
한번도 못보다가
오늘 책상에서 실같은거 쓸일있어서 꺼내다가 따라나온건지..
출처 조차도 확실하지가 않으네요 ㅠ
오피스텔이고
집에 작은개도 키우고 있거든요?
대체 무슨 곤충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제발 알려주세요
잠자리조차도 싫어해서
징그럽기보다 더 나올까봐 무섭네요 ㅠㅠㅠ
사진이 너무 흔들려 사진으로는 판독이 어렵습니다.
눈으로 관찰되 내용을 자세하게 부탁 드립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