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오뎅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붕어빵을먹고야 말았어요.
전 심리학자가 꿈이에요.
그런데 제가 왜그랬는지 저의 심리를 알수가없어요.
제가 왜그랬을까요.
저것때문에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제가 왜 먹고싶은오뎅을 먹지않았는지
알수가없어요.
세스코 상담원님은
왠지 알것같아서 고민하다가 이렇게올립니다.
알려주라거!!!!!!!!!!!!!!!!!!!!!!!!!!!!!!!!!!!!!
내면적 자아는
붕어빵이 먹고 싶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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