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에서 존의 아파트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첨부터 보진 못했는데...
음... 이로 말할수 없을 정도의 바퀴가... 사람이 증오하는 바퀴가 사람을 구해주더군여~~
말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거기에 바퀴벌래 전용 케이블 방송도 나오고....
진짜로 그런게 있나여???
가끔 보면 영화가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현실로 돌아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또, 영화의 내용을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의 초반이나 마지막에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나오지 않으면,
그냥 있을 법한 이야기를 꾸몄거나,
완전히 상상인 내용을 영화한 것입니다.
조의 아파트는 상상의 내용이죠.
이제 정신 차리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