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미 칠거예엽....^^
운영자님은...."파" 치세엽....T.T
p.s : 쓸데없는글 써서 지송함다...
운영자님 정말 답변 장난아니게 잘해주시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세엽...!!~~
대학 1학년 때,
같이 하숙하고 있던 친구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짜식이 피아노를 칠 줄 알더라구요.
참 멋있게 보였습니다.
정말 나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
그 때가 잘 자리라서
피아노 치던 친구,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