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샤넬(1883.8 - 1971.1.11) 잠언중에서
" 스물살의 얼굴은 자연 만들어 주는 것이고,
서른 살의 얼굴은 삶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쉰살의 얼굴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스트라빈스키와 장콕토를 재정적으로 후원하였으며,
영화배우 그레타가르보, 마를렌 디트리히와도 교류한
불별의 샤넬 5 로 잘알려진...
<코코샤넬 . 알리지델지음 書中발췌..>
항상 즐거운 생각과 마음을 가지며, 살고는 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하얗던 색깔이 다소 누래지고 있는 것을 볼 때,
나이를 먹고 있구나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지만 웃는 것만큼 정신건강과 육체적 건강에 좋은 것은 없겠죠?
항상 웃는 얼굴이 늙어서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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