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소주인데 화이트와 시원소주을 차이점을 우리아빠는 화이트만
마셔서 울형은 차이를 못느끼겟다는데...
두번째는 알코올도수가 제일높은 술은뭔가요
마지막은 온라인비행기게임인데
오육학년때한건데 키우는거고 여러가지비행기가잇는데
괴물같은거랑 지구에서 만든것처럼 생긴것과 여라가지인데
제발뭔지좀 가르켜주세요...
화이트의 경우 21.5도이고, 시원소주의 경우 21도로 알고 있습니다.
알콜도수가 틀리기 때문에 맛의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
제가 알고 있는 술 중에서 가장 독한 것(적어도 한국에서 마실 수 있는 것 중에서)
바카디(bacardi) 151 이라는 술인데, 75도 인가? 했습니다.
한 잔 마실 기회가 있어서 단숨에 털어 넣었더니,
어렸을 적에 탄산음료 처음 마실때 느꼈던 그 기분을 느꼈습니다.
입안과 식도를 타고 위까지 내려가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다시 그 열기가 식도를 타고 코로 올라오는데,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였습니다. ^^;
그리고 칵테일 바에 가면 불쑈할 때, 사용되는 술이기도 합니다.
저도 숟가락에 불을 피워놓고 입에 머금은 바카디 151을 가지고
불어 봤는데, 한 30cm 정도 불이 일어나더군요.
처음 해보는 초보자치고는 잘했다고 바텐더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온라인비행기게임을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아스트로엔, 아스트로 네스트, 에어어텍, 골드윙, 비틀윙, 네이비필드 중의
하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