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을 잡는 회사에서는
해충퇴치를 원칙으로 하지만,
한 편으로는 해충 번식에도 힘을 쓴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여?
사실입니다.
밖에서는 쥐, 바퀴, 개미등 해충의 퇴치에 노력하지만
내부에서는 이들을 아주 잘 기르고 있습니다.
쥐를 비롯한 해충에 대한 습성, 행동양식 그리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번식은 시키지만 그들의 운명은 실험 대상물로 끝나버립니다.
실험에 참여한 이후에는 모두 제거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