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에서 세스코라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온 류하쯔. 통칭 거머리입니다.
본 Q/A게시판을 몇십 분 훑어 본 결과, 세스코님은 하루 24시간 방콕을 하며 유일한 동지 컴퓨터만을 키고 띠잉하는 머릿속에서 고뇌를 하실 것이라 예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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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님.
당신의 다크서클이 참 궁금해요~~
전 얼굴도 하얀주제에 다크서클에 꺼멓게 져서 창백해보인데유.
어떡하면 좋을까요 ㅂ ???
다크서클이라... 조금 있기는 하지만... 심한정도는 아니네요. (거울봅 ^^!)
요즘은 고도의 화장술이 많이 개발 되여 있습니다.
화장술의 도움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