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나이는 저랑 동갑으로
25세입니다...저도 그동안 그여자한테 참 못됐게했습니다...
내년이면 저는 대학교 2학교 복학이구요...그래서 서울로 가야하기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할겁니다...그런데 저는 그 여자분이랑 먼 미래까지 같이 바라보고 싶거든요...아! 이 여자다!...네...바로 이 여자입니다...제가 떨어져 있어도 그 여자분이 웃음 잃지 않도록 쎄스코...꾸준하게 지켜주실거죠? 바퀴벌레나, 쥐로부터...저의 사랑을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리고 제 사랑이 항상 여기 쎄스코때문에 많이 웃습니다...그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쥐, 바퀴, 개미 등의 위협으로부터
또한 Q&A를 통해서 정보와 웃음을 전달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고객님의 사랑을 지켜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