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였을거에요
집을 고친뒤로 새끼바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요 새벽에 불을 켜면 싱크대에 바퀴들의 천국이 되있는거에요
남편한테 세스코 이야길 했더니 미쳤냐고 그냥 시중에서 파는거 사서 쓰래요
무려 2만원정도의 약을 동원해서 바퀴소탕작전에 돌입했죠
그런제 죽지는 않고 마치 우리를 더 비웃것처럼 더 활개를 치는거 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편이 새벽에 얼굴이 가려워서 뜩뜩 긁었는데 바퀴 내장이 찌익~~~~~이에 격분한 남편 당장 세스코 불러!!!! 하대요^^
바퀴한테 이번에 큰돈들었슴다
잘생긴 세스코맨 봐서 기분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친절한 상담감사드려요~~~~~
더구나 세스코 본사가 우리 집 옆이잖아요
혹 지나다가 이쁜 미시를 보시걸랑 저라는것을..크크
늦었지만 현명한 선택을 하신 고객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시중에서 파는 약제로 아무나 바퀴를 잡을 수 있다면,
세스코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무분별한 약제의 사용이 바퀴벌레의 약제내성을 키우고 있으며,
수수방관하는 것 역시 바퀴의 밀도를 증가시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스코는 30여년간의 노하우와
내성이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약제의 사용으로
고객님의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