施素子(せすこ, 세스꼬)......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고보니 여태껏 일본여자의 이름을 회사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었군여...
도대체 그여자와 무슨 관계가 있길래... 혹시 정체가 일본기업일지도 모르겠군요.
한국이 지저분하고 바퀴벌레가 많으니까 돈벌러 진출한겁니까? 아니면 한국의 생태학적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서 해충방제를 위장하면서 매일 수많은 바퀴벌레를 생체실험에 이용하고 있는 XXX일수도 있겠군요.
음... 무서버라... ㅡ,.ㅡ;
한국인은 분노한다!!!
세스코는 정체를 밝히고!!!
국민앞에 사죄하라!!!
사죄하라!!!
세스코는 30여년 이전에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국내최초의 해충방제전문회사입니다.
당시 사명은 "전우방제"로 전 우주를 방제하겠다는 야심찬 의지를 표현했지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2000년 4월에
전우방제의 영문이름(Chunwoo Environment Service CO., Ltd.)을 따서
CESCO 세스코라 지었답니다.
절대 일본과 관계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