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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양동생이랑
  • 작성자 김봉준
  • 작성일 2006.10.27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절교하게 되어 버렸네요

이유는 갑자기 그런거라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쫌 뭐랄까..

싫어하는 눈치가 보였는데..

막상 이렇게 얘기도 걸지마라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서 오늘 로써 결심을 했답니다..

전 이제 동생들 한테 대할때는

좀더..

예전과는 다르게 대해야 겠다구요..

세스코맨 님도

이런 가슴아픈 일 겪으시고 나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오늘 친한 친구한테 전화 하다가

울뻔해서 그냥 갑자기 끊어버려서..

이제 주위의 친구들이..

이렇게 떠나가지 않기를

바라는데..

어떻게 행동을 해야지..

맘을 바로 잡을수 있을까요..

세스코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잖으시더라도 읽어주시고

답변 달아주시니까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자기 자신을 되 돌아 보는 좋은 기회일듯 합니다.

자신을 보기란 쉽지 않지만 본인의 행동과, 말투등...

정말 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수 있는 친구등이 있다면

여쭤 보세요.

평소 님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하지만 알고만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변화를 해야겠다는 다짐과,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현재 고민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이미 변화의 가능성이 충분하게 있습니다.

전화위복의 시간으로 맞이 하시길...

더 멋진님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기대 만땅 ^^

답변일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