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못해~ 글을 남깁니다.
울삼실 근처에 벌도 아니고 파리는 더욱더 아니고~ 똥벌(???)
하여간 벌보단 작고 파리보다 늘씬하고~ ㅡ.ㅡ;;
노란색검은색 섞여있는 날라댕기는 요놈들 정체가 뭡니까???
(어렸을적 무궁화근처에서 많이 보던녀석들인것같은데...)
근처에 꽃도 없거니와 그넘들어 먹고 지낼만한 장소도 없는것같은데..
하여간 이넘들 때지어서 날라댕기는데.. 삼실(2층) 계단 한번 오르기가
힘드네요 ㅡ.ㅡ; 지붕근처에 거미줄엔 수십마리가 묶여서 죽어있고.. 거미만 요즘 득(?)을 본다죠? ㅋㅋㅋ
이넘들 겁도 없습니다.. 거미줄 근처에 웽~ 하니 맴돌고 거미줄에 걸려죽은
동료들을 걱정하는건지 죽은벌레를 뜯어먹는(?)건지 툭툭 건들고.. 하여간 ㅠ.ㅠ;;
돠주세용 ㅠ.ㅠ;;;;;
쉽고 간단히 해결법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한놈 때려잡아 사진좀 올려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