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부엌에선 바퀴벌래가 있읍니다..
그런데 조금해서 저가 귀여워하면 땡꼬를 몇번치니깐 죽데염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님니다..
여름이되면 딥따큰 바퀴벌래가 우리집으루 날라옴니다..
전 순간 앗찔하면 쫄아버리죠..
뱀이나 쥐는 안무서워도 큰바퀴벌레는 질겁을 함니다..
더구나 바퀴벌래가 날라다니는군요..
일일이 파리채를 들고 다닐수없구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창문에 방충망 하나,
출입문 하단틈새에 바람막이 하나면
해결될 일을 그동안 왜 불안에 떨면서 사셨어요?
내년부터는 벌레로부터 행복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