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오늘 뷰티풀 마인드를 봤거든요...아악..마지막의 그 탁자위에 만년필이 쌓여가는 그 장면에서 감동 먹어버렸답니다...ㅠㅠ
세스코 연구소님들도..혹시 인류에 공헌하는 학문적 업적을 이루어내어..많은 학자들의 존경을 받고 노벨상을 받는 일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전세계의 바퀴를 없앤다든지 해서....ㅡㅡ;;;;
즐거운 하루 되세요..ㅡㅡ;;;
뷰티플마인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죠.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만, 고객님 말에 궁금해져서 이번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
뷰티플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인
존 내쉬란 수학자는 아직 생존해 계시답니다. *^^*
오랜 시간이 흘러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노벨상을 받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
노벨 평화상
- 전 세계의 가주성 바퀴를 완전 박멸하여, 인류를 평화롭게 살게 함.
노벨 생리의학상
- 바퀴벌레의 유전정보를 변형시킴으로서, 바퀴벌레의 소멸을 가져 옴.
노벨 화학상
- 모든 해충에 작용하며, 인체에 100% 무해한 신약제 개발.
노벨 경제학상
- 인체에 무해한 신약제를 누구나 살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서,
전 세계 인류의 해충퇴치 비용을 절감 시킴.
노벨 문학상
- 쥐, 바퀴, 개미 등의 해충에 대한 습성과 제어 방법, 물리화학적 퇴치 방법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해충퇴치 이야기로 전세계 베스트 셀러가 됨.
노벨 물리학상은 생략하겠습니다. 물리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