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하신 세스코님..
친구의 권유로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정말 세스코님의 고객 한분 한분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는 친절함은 세스코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에
[컨닝, 그 종류와 그 사례에 관한 짧은 보고서]라는 제목으로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그에 대해서...
재치만점 만능 박사 세스코 님께서 도와주셨으면 하고요...
그러면 저의 보고서에 [세스코]라는 이름을 정확하게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대학다니면서 제일 혐오했던 것이 바로 컨닝입니다.
매일 놀고 술 먹고 하는 사람들이 시험때만 되면 컨닝으로서
성적을 받을려고 하는 것을 싫어했지요. ㅡㅡ^
노력한 자만이 그에 합당한 결과를 받아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세요~!
보고서가 아니라 기말고사 때 활용할 방법을 찾는 것 아닌가요? ^^;
이제는 외래어로 굳어져 버렸지만,
정확한 영어는 Cunning이 아니라 Cheating이 맞는 단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