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서하루종일 식탁의자에 앉았답니다.
그래서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픈데..
아무도 내 고통을 이해해주질 않는군요
회사를 관둬야 하는데
세스코를 들어와 보면 항상 바쁘신거 같아서
너무 너무 부러워요
하루종일 웹서핑만 질리도록 하다 가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만두자고 말하기엔 소개시켜준사람한테 미안하고
점점 바보같이 생각없어지는 내 자신은 싫고
어떻하면 좋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소개시켜 준 사람에게 미안하다니요.
한 번뿐인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해가면 사는 것 입니다.
고객님을 필요로 하는 곳 많습니다.
힘내세요~! 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