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럴수가
  • 작성자 이승희
  • 작성일 2006.11.03
  • 문의구분 회사문의

평소에 세스코에 들어오고싶어서 채용공고가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요즘에

너무 바빠서 오늘에서야 세스코에서 채용공고가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하며 열심히 이력서 등록을하는데 자꾸만 에러가 나

서 저장도 않되고 3일 24시 까지가 아닌가 보아요ㅠㅠ 내선 211로 전화해

도 연결도 않되고, 너무 슬퍼요 혹시 영업관리 부분에 결원이 생기면 연락

해주실수 있을까요? 저 열심히 쾌활하게 웃으면서 일해드릴수 있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저를 좋아해요^^: 남들이 그러는데 제가 예쁘다고

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ㅋㅋㅋ..죄송............죄송......ㅋㅋㅋ>

이력서 등록이 않되서 제가 드디어 미쳐가나보아요....ㅠㅠ

제가 일해드린다고 하잖아요!!!정말!!! 일해드린다고 할때

"어익쿠 감사함니다." 하고 데려다 쓰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영업관리 지원합니다.-

그리구요 저희집에 갑자기 빨간 쪼그만 개미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늘 설탕통 및 잠깐 놔둔 반찬까지 모두다 점렴해버렸습니다.

얼마전에는 어머니가 미역국을 한 솟 끓이고 식힐려구 뚜껑을 살짝 열어놓

았는데 닫는걸 깜빡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미역국 끓여놓았다 저녁차려라 하시길래 좋아라 국 데우고

상차려서 먹을려고 미역국을 뜨려는데 미역국이아니라 개미탕이었습니다.

전 첨에 미역국에 왠 들깨를 이렇게 많이 넣었지 했습니다.

헌데 자세히 보니 깨알만한 것들의 정체는 개미였던거죠

정말 한수저뜨면 5~6마리정도, 말그대로 개미탕입니다.ㅠㅠ

제명에 못살고 뜨거운 미역국에 듸어서 하나같이 똑같을 포즈로

허리구부리고 있는 그녀석들 보고 있자니 안쓰러운 생각이 들려는데

동생이 몸에 좋을지도 모른다고 저보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솟째 너의 입속으로 넣어줄까?" 했더니 먹으면 얼마줄꺼야 ? 이러더라구

요... ㅋㅋㅋ

왠지 어딘가 이상한느낌이네 하고 쳐다보면 개미들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영역과 모든 장애를 극복한것같은 이 개미들을 어떻하죠 ....

그리구 저 환경공학나와서 지금은 사무직에 제직중입니다.

토익 그런거 없습니다. 오직 얼굴하나로 밀어붙이겠습니다.

꼬~~~~옥 연락주십시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