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나가 사는 동안 집에 언니 아기가 태어나 언니 아기를 엄마가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보니... 끊이지 않는 분유 가루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바퀴벌레가 기세등등 돌아ㄷㅏ닙니다...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귀신보다 깡패보다 뱀보다도 바퀴벌레인데... 미칠 지경입니다... 정말 집나가고 싶을 정도로 바퀴벌레가 보입니다... 사실 아직 아무 조치도 취해보진 않았습니다. 만약에 세스코가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 바퀴약과는 별 차이가 없다면 접어두려구요... 광고를 보니 바퀴가 한마리라도 다시보이면 환불 조치 한다던데 맞는지요? 물론 바퀴놈에 비하면 택도 없는 싼가격이지만 그냥 딱 볼땐 적은 금액은 아니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환불을 원하진 않습니다만... 바퀴가 다시보이면 무상으로 언제까지 관리를 해주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비용은 30평 이하인 경우 16만원 입니다.
만약 2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