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히 문을 두들이는 소리가났으며,,
제가 문을 열었을때, 아이 바퀴벌레가 피를흘리며 있었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엄마에게.. 절 ...보내주세요..엄마이름은, 퀴마마예요..그리..으으으윽"
하곤, 생을 다하였습니다..
그는 누군가에 의해 타상 당했으며,,,
아마 그 누군가는 몸서리 치며 그를 밟았겠지요..
너무나 깊숙한 상처 덕택에, 목숨을 잃은것입니다.
목숨을 잃은 생명은, 마법으로도 되살릴수 없는 것이지요.
저는 슬픔을 억누르며, 아이의 마마바퀴벌레에게 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마바퀴벌레는 곧 달려왔으며 한탄하였지요..
저로선 어떻게 해줄 말이 없엇습니다...
마마 바퀴벌레는 우리집에 머물면서, 밥도 먹지않았으며,,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 상처는 그리 쉽게 치유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잘압니다..
저또한,, 웃을수도, 어떠한 생각을 할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지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과거를 떠올렸지만,,
마마바퀴벌레는 아직도 슬퍼하며, 누군가를 원망하고있습니다..
휴우..... 마마바퀴벌레에게는 지금 어떠한 위안이 되어줄수있는것도 없겠지요...
하지만 전 분명 그녀를 위로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제발 저에게 그녀를 위로할 방법을 알려주셔요,,
또한, 그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