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개미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 수록 개미와는 다릅니다.
색은 검정색이구요. 개미보다 크기가 작고 더 빠르고 집안 어디에서든지 발견이 됩니다.
과일껍질이나 음식물에 떼로 몰려 있기도 하고 화분(바크나, 수태가 말라 있는 화분) 옷장이나 이불 속에도 있고 화장실 세면대나 변기에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정수기 안에까지 들어가 있기도 하구요. 사진을 올려 드리면 도움이 되실테지만 미처 그것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부탁 드립니다.
내용으로 본다면 개미의 행동과 비슷하지만 고객님께서 아닌듯 하다 하시니...
사진을 보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