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이렇게 잠시나마 웃음을 찾으러 들어와봅니다..
이별의 아픔이 이렇게 큰줄......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곧.......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
언제 떠날지..어디로 갈지.... 언제 돌아올건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확실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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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사랑은 없다...................................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즐겁게 볼거리가 있다는거.....
누군진 몰라도....... 누군가에게 남모를 이야기를 한다는거............. 이것도...... 행복한 일인가??.......
수고하세요........................
사랑은 영원합니다.
단지
사람이 변하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