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얼마전부터 집 방바닥(주방 밑, 침대 밑 등등)에서
벌레, 혹은 동물 똥 같은것이 나와요
길이는 2~3cm정도 되고 검은색의 가늘고 긴 모양이에요ㅠ
벌레 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벌레 똥이라면 어떤 벌레인지
알고싶고 어떻게 퇴치할 수 있는지 임시 방편같은거라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사진을 찍어서 올려 주실수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설명으로는 크기가 일반해충의 벌레 같지는 않습니다.
쥐의 똥도 그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더욱이 동물의 똥은 이곳에서 알 수 없답니다.
또한 만약을 위해 하수도및, 창문틈등을 꼼꼼하게 막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