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어렸을 적에는 산에 올라 야호~를 외쳐 메이리를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 바로 앞에 657m짜리 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등산을 언제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ㅡㅡ;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산행을 합시다~! ^____________^